본부장 신년사
존경하는 공항항만운송본부 조합원 여러분! 본부장 손영민입니다.
2026년 새해를 맞으며, 먼저 지난 한 해 격동의 시간을 함께 버텨내고 싸워온 모든 조합원 동지들께 깊은 존경의 인사를 드립니다.
2025년은 대한민국 노동사와 민주주의 역사에서 결코 잊을 수 없는 해였습니다. 윤석열 정권의 비상계엄이라는 헌정 파괴에 맞선 국민과 노동자의 단호한 저항, 그리고 윤석열 파면과 구속, 정권교체까지, 이 모든 성과는 거리의 현장과 싸운 노동자, 바로 우리 조합원 동지들의 힘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.